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 합격 사업계획서(PSST) 작성 공식
💡 핵심 요약: 최대 1억 원 무상 보조금을 지원하는 중기부 창업패키지 서류 심사를 단번에 뚫는 4단계 PSST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수치화 전략을 공개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 창업 지원사업인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는 최대 1억 원(평균 5,000만~7,000만 원)에 달하는 사업화 자금을 무상으로 지원합니다. 지분 희석이나 상환 의무가 없기 때문에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에서 가장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는 전장입니다.
심사위원들은 수백 편의 사업계획서를 짧은 시간 내에 검토해야 합니다.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정부가 지정한 표준 양식인 PSST 프레임워크에 맞춰 명확한 논리 구조를 제시하는 사업계획서만이 서류 심사를 통과합니다.
1. Problem (문제 인식): '고객의 진짜 고통은 무엇인가?'
대다수 탈락자는 자신이 개발하고 싶은 '기술이나 제품'을 설명하는 데 절반 이상의 분량을 낭비합니다. 하지만 심사위원이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그 제품을 살 고객의 문제가 진짜 존재하는가?'입니다.
2. Solution (해결 방안): '우리는 어떻게 다르게 해결하는가?'
문제가 정의되었다면, 우리 팀만의 독창적인 해결 솔루션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3. Scale-up (성장 전략): '어떻게 돈을 벌고 시장을 장악할 것인가?'
기술이 뛰어나도 수익 모델(BM)이 부실하면 정부 지원금을 사업화로 연결할 수 없습니다.
4. Team (팀 구성): '왜 우리가 이 사업을 해낼 수 있는가?'
초기 사업일수록 사업 아이템 자체보다 '사람'을 봅니다. 대표자와 핵심 팀원의 역량이 아이템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가 합격의 마지막 관건입니다.